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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ADA VANCOUVER TRIP. 밴쿠버 사진으로 전하기















첫 날은 게스타운에 위치한 증기시계를 보러갔습니다.
주위에는 기프트샵들이 있었고 조금만 더 가면
치즈케익 모양의 건물과 잭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.
저는 해가 질 무렵에 게스타운에 도착하여.. 카메라로 잭동상과 건물을 담지 못하였습니다.












주변을 서성이다 캐나다 플레이스의 뒷편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.












다운타운 Robson St 이었나.. 그렇습니다.
법원 건물 뒤로 나오면 볼 수 있는 아이스링크입니다.
홈페이지에서 스캐쥴 보고 신청하면 아이스링크장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가격도 저렴하지만 때문에 사람이 많고 좁습니다.

이번 여행은 제가 찍은 사진을 기반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.
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.
가격, 위치 등은 구글의 힘을 믿으면 되겠습니다.ㅎㅎ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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